문화체육관광부는 사회적 거리 두기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와 함께 진행
코로나 19로 지친 대중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으로 마스크를 벗는 ‘그날까지’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메시지를 담은 공연 영상을 제작했다. 사전 인터뷰에서 리아킴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상황과 어려움을 어떻게 춤으로 표현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했다.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촬영해야 한다는 점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좋은 메시지를 담고 있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노력하는 많은 분들께 용기를 주고자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원밀리언만의 색깔을 담아 예술적인 춤선으로 표현해 낸 이번 캠페인 영상을 통해 코로나 극복을 위해 달리는 모두를 응원하고자 한다.